복음선포1 바오로딸 콘텐츠 오픈 '바오로딸 콘텐츠' 오픈 2013년 8월 28일(수) 오후 2시 명동 바오로딸에서 오혜민 기자, 오세택 기자, 평화방송 TV 진용옥, 김태성, 정현진 기자 등이 모인 가운데 ‘바오로딸 콘텐츠’ 오픈 기념 기자 공동 인터뷰가 있었습니다. 짜~잔~ 사회 커뮤니케이션 매체로 복음을 전하는 성바오로딸수도회에서 이 시대 안에 하느님과 인간, 인간과 인간을 이어주는 소통의 장으로써 ‘바오로딸 콘텐츠’ 사이트를 마련하였습니다. http://contents.pauline.or.kr/ 이날 인터뷰 전반을 총괄한 홍보팀 책임자 주 벨라뎃다 수녀님이 진행을 맡았고, 바오로딸 콘텐츠 운영자 박 비비아나 수녀님이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해 와 상세한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스마트 시대에 발맞추어 데스크탑, 모바일 폰, 타블릿 PC 등.. 2013. 8.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