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2 오늘의 기도(11.10) 주님! 교회 안의 모든 교리교사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당신의 사랑을 이웃에게 전하고자 교리교사로 봉사하는 모든 이들을 축복해 주시고 그들의 활동으로 더 많은 이들이 당신을 더 잘 알고 더욱 더 사랑할 수 있도록 교리교사들에게 당신의 지혜를 가득히 내려주소서 2017. 11. 10. 여러분 환영합니다! 바오로딸 문 활짝 열리다-성소주일을 맞아 여러분 환영합니다! 바오로딸 문 활짝 열리다 4월 21일 성소주일을 맞아 본당 주일학교 학생들과 교사들이 성바오로딸수도회를 방문하였습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해 주신 성소사목부 수녀님들의 진행으로 '나'의 꿈은 무엇이고 꿈을 이루기 위하여 어떠한 노력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생각과 고민을 진지하게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방이동, 상계동, 석관동 본당 주일학교 학생들과 교사들, 그리고 바오로딸 지원자와 청원자 자매님들 등70여 명이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는데요, 학생들의 꾸밈 없는 모습과 솔직한 대화에 여기저기서 웃음꽃이 빵, 빵 터졌답니다. '성소주일'이 무엇인지 그 유래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는 안 그라시아나 수녀님. 이어 'Only You' 동영상을 감상하였는데요, 잔잔한 음악에 실려 흘러나오는 자막.. 2013. 4.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