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심 #타인의 고통 #사랑 #성령의 빛 #은총의 힘 #시련 #희망 #바오로딸1 오늘의 기도(1. 20) 세계의 모든 사람들 입은 가리고, 마음의 귀로 들으라 초대하신 주님, 이 부르심의 뜻을 여전히 헤아리기 어렵습니다. 천천히 귀 기울여 아픔의 소리 새겨 듣노라면 메말랐던 마음에 당신의 사랑이 고이려나요. 애써보지만 제자리 걸음마 입니다. 당신 은총의 힘으로 저희를 도우소서. 다시 시작할 희망의 빛을 주소서. 아멘. _전영금 수녀 2021. 1.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