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람 #두려움 #교만 #음성 #감사 #말씀 #눈뜨다 #뜨거운 손 #바오로딸1 오늘의 기도(2. 8) “나다. 두려워할 것 없다. 나만 바라보며 걸어오너라.” 당신 음성 들리지 않던 날들, 간절한 말씀으로 마음의 풍랑 잠잠케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저를 향해 내밀어 주신 당신의 뜨거운 손, 꼭 잡고 놓지 않게 도우소서. _전영금 수녀 2023. 2.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