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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35

새로운 시작, 부활이 왔다! 그리고 길이 시작된다 사순 부활 길잡이부활은 본래 무슨 뜻일까? 부활 성야에 불을 환하게 밝히는 이유는 뭘까? 무엇보다 죽은 사람이 실제로 되살아날 수 있을까?독일의 국민 작가로 불리는 안드레아 슈바르츠가 대림과 성탄 시기 묵상서 “성탄이 왔다!”에 이어 출간한 사순과 부활 묵상서다. 앞서 나온 “성탄이 왔다!”와 마찬가지로 이 시기에 가까이 두고 묵상하며 자신의 삶에 적용해 볼 수 있는 안내서다. 이 책에서도 저자는 ‘희망’에 초점을 두면서 성경과 자신의 체험, 영성을 바탕으로 주제를 명쾌하게 풀어낸다. 또한 믿음과 일상의 삶을 연결하도록 이끌면서 우리의 시야와 사고의 지평도 넓혀준다. 부활절을 축으로 재의 수요일 · 사순 시기 · 성주간 · 성금요일 · 부활 시기 · 성령 강림 대축일 등 모두 6장으.. 2019. 1. 15.
사순 제5주간 '연민' 나는 주변 사람에게 마음을 여는가?연민을 드러내는가?방문해야 할 병자가 있는가?혹은 주변에 상처받아 위로가 필요한 사람이 있는가?_ 안셀름 그륀, 「내면의 샘」中 ▶ 보러가기 : http://bit.ly/2CdufKM 2018. 3. 14.
사순 제4주간 '언어' 언어의 단식이란 다른 사람에 대해 나쁜말을 하지 않는 것을 뜻한다. _ 안셀름 그륀, 「내면의 샘」中 ▶ 보러가기 : http://bit.ly/2CdufKM 2018. 3. 7.
사순 제3주간 '수련' 교회는 부활절 준비를 위해 사순 시기를 마련했다. 사순 시기는 특별한 수련 시기로 내적 자유를 수련하는 때다. _ 안셀름 그륀, 「내면의 샘」 ▶도서보러가기 : http://bit.ly/2CdufKM 2018. 2.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