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를 거룩히 지내기 위하여

사랑스럽고 부드러우신 어머니 마리아님,
제 머리 위에 당신의 거룩한 손을 얹으시어
제 지성과 마음과 오관을 지키시고
죄에 떨어지지 않게 하소서.
제 생각과 감정, 말과 행동을 성화시키시어
나의 하느님이며 당신의 아들이신 예수님과 당신께
기쁨을 드릴 수 있게 하시며,
당신과 함께 하늘나라에 들게 하소서.
예수 마리아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저에게 강복하소서. 아멘.
_ 「바오로 가족 기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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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를 거룩히 지내기 위하여
사랑스럽고 부드러우신 어머니 마리아님,
제 머리 위에 당신의 거룩한 손을 얹으시어
제 지성과 마음과 오관을 지키시고
죄에 떨어지지 않게 하소서.
제 생각과 감정, 말과 행동을 성화시키시어
나의 하느님이며 당신의 아들이신 예수님과
당신께 기쁨을 드릴 수 있게 하시며,
당신과 함께 하늘나라에 들게 하소서.
예수 마리아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저에게 강복하소서.
아멘.
_ 「바오로 가족 기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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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하늘이 낮아지고
가난한 얼굴을 염려하시는
당신의 자비가
구름처럼 바람처럼 이 땅에 내려옵니다.
이 자비에 물들어
저희를 자비롭게 하시고
그 사랑에 물들어
서로가 사랑하게 하소서.
_한상봉, 「생활 속에서 드리는 나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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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한해의 끝과 시작을 생각하는 날입니다.
고통과 시련 속에서
희망을 꿈꾸던 날들을 성찰하도록 이끌어주는
아름다운 전례시기에 문득 함께 울어줄 수 없는 무관심과
눈물을 흘릴 공감능력을 잃어가는 세상의 잔인함에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200원 커피 한잔 뽑아들고
후우~후 한 모금씩 넘길 때 마다
고달픈 삶을 밀어내고픈
가난하고 절박한 이들을 기억해주소서.
주님, 새날도 축복하시고 위로 하소서.
그리움 가득한 노래로 당신을 기다립니다. 아멘
_ 전영금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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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의 끝자락에 잠시 눈감고 지난
시간을 되돌아봅니다.
뭐 하나 변변하게 드릴 것 없는 삶
보람과 기쁨보다는 후회가
용서 보다는 완고함과 미움으로
주님의 목소리를 외면한 채
숨 가쁘게 달려온 걸음마다
상처와 아픔이 고였습니다.
봄·여름·가을, 모두 떠나보내고
깊은 어둠사이로 하얀 눈발 날리며
아름다운 촛불하나 켜들고
조용히 다가온 겨울...
사방이 캄캄할수록 더 잘 보이는
모난 마음 깎이며 둥글어져
따뜻한 불꽃 지피는 부싯돌처럼
깨지고 금간 마음 안에 오소서. 주님.
_ 전영금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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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당신에게...

암이 발견되어 빠르면 3개월,
늦으면 6개월 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대 당신은 무슨 생각을 하게 될까요?





저의 마음을 두드리시는 주님,
이제야 제 앞에 계신 주님을 발견합니다.
세상의 소리와 생각, 판단에 가리어
성령께 온순하지 못했음을 고백합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께서 이끄시는 소리에
마음을 다해 귀 기울이며 살게 하시고,
삶 속에서 그 말씀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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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온유하고 겸허하신 예수님

우리 안에 겸허한 마음,
끊임없이 자신을 내어주는 
마음이 자라나게 해주십시오.
자신만을 바라보지 말고 
이웃을 바라보게 해주십시오.
제 일에만 마음을 쓰지 않고
이웃을 위해 자신을 잊는 법을 가르쳐주십시오.
설사 제가 잊혀진 존재가 된다 해도
그대로 받아들이고 언제까지고
받은 상처만을 바라보고 한탄하지 않는 
굳센 마음을 길러주십시오.

누군가가 저를 멸시하더라도
이를 받아들이고 바칠 수 있는 마음을 제 안에 길러주십시오.
때로는 침묵하고
때로는 자신의 생각을 조심스레 드러내면서
서로 다른 생각과 견해를
하나로 해가는 법을 가르쳐주십시오.
_ 「사랑의 기도」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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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 내리는 날에

주님, 보소서,
당신의 눈물입니다.
먼지 앉은 저희 가슴을 쓸어내리는
당신의 눈물입니다.
저희 죄를 씻으시고
저희를 악에서 건져내소서.
저희 가슴이 당신 사랑에 젖어 생기를 되찾으리다.
저희 머리가 당신 생각에 잠겨
오롯이 반듯하게 되리다.
_ 한상봉,「생활 속에서 드리는 나의 기도」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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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를 거룩히 지내기 위하여

사랑스럽고 부드러우신 어머니 마리아님,
제 머리 위에 당신의 거룩한 손을 얹으시어
제 지성과 마음과 오관을 지키시고
죄에 떨어지지 않게 하소서.
제 생각과 감정, 말과 행동을 성화시키시어
나의 하느님이며 당신의 아들이신 예수님과 당신께
기쁨을 드릴 수 있게 하시며,
당신과 함께 하늘나라에 들게 하소서.
예수 마리아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저에게 강복하소서.
아멘.
_ 「바오로 가족 기도」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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