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렘 #첫영성체 #축복 #천사 #미사 #사랑 #기쁨 #예수님 #바오로딸1 오늘의 기도(10. 30) 주님, 설레는 마음으로 첫영성체 하는 우리 어린이들을 축복하소서. 하늘 땅 끝까지라도 깔깔거리며 달려 갈 것 같은 천사의 모습, 천사의 웃음 사라지지 않게 하소서. 미사성제를 통해 당신을 모시는 순간마다 사랑도 기쁨도 몸도 쑥쑥 자라게 하소서. 아멘. _ 전영금 수녀 2020. 10.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