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체 #사랑의 불씨 #겸손 #이웃 #가까이 계신 주님 #바오로딸1 오늘의 기도(11. 5) 성체 안에 계신 주님, 당신의 현존은 우리 사랑의 불씨입니다. 겸허한 마음으로 이웃을 사랑하라고 가르쳐주십니다. 말없이 사랑하시며 우리도 당신처럼 사랑하길 바라고 계십니다. 성체 안에 계신 주님, 언제나 당신 가까이 머물게 해주십시오. -「사랑의 기도」, J. 갈로 지음, 바오로딸 2020. 11.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