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체께 드리는 목요신심 #경쟁 #재 #불씨 #세상 #용기 #묵묵함 #바오로딸1 오늘의 기도(1. 19) 작아서 드러나지 않는 성체의 신비는 허약한 모두를 감싸 안으십니다. 재속의 불씨처럼 조용히 타오르는 희생과 기도로 더 맑아지도록 날마다 새로운 영을 보내소서. 주님,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신앙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도록 용기를 북돋워 주소서. 아멘. _전영금 수녀 2023. 1.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