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체조배 #희생제물 #사랑 #영적위안 #미사#목요신심 #새로운 길 #바오로딸1 오늘의 기도(9. 29) 미사의 희생제물은 매일 바쳐지고 그 내용은 언제나 같지만, 길 진리 생명이신 스승 예수 그리스도께 신심을 갖고 있는 사람은 늘 어떤 새로운 가르침, 새로운 길, 새로운 영적 위안을 받습니다. _복자 야고보 알베리오네 2022. 9.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