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제가 인내를 배우고 인내를 사랑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제가 세상 일로 긴장하고 있을 때에도

천천히 걷고 조용히 생각할 수 있게 해주소서.

제 권리가 실제로 침해당했거나

침해당했다고 생각되어 화를 내고 싶을 때에도

제가 당신과의 협력 하에 제 삶을 꾸려나가고 있음을 즉시 기억하게 하소서.

당신의 또 다른 자아인 제게,

행동하기 전에 당신과 상의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게 해주소서.

모욕과 빼앗김과 온갖 피해를 당했을 때에도

친절하고 온유하고 겸손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거룩하신 주님,

저에게 인내와 차분함과 평화를 가르쳐 주소서.

_ 나를 닮은 너에게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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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고백합니다.
말로는 당신을 사랑한다 하면서
진심으로 말씀이신 당신을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입으로는 당신의 복음을 좋다 하면서
당신게서 선물하신 참 행복을 기뻐하지 않았습니다.
당신 뜻과 다르게 깊이 병들어 있는 세상이 그 증거입니다.
저희가 세상을 탓하고
힘든 상황을 탓하고
피곤한 몸을 탓하고
분주한 일상을 핑계대며 사랑을 나누지 않은 결과입니다.
주님, 세상 아픔에 귀 기울이는 저희가 되게 하소서.
세상의 신음소리가 저희 모자람을 지적하는 호소임을 깨닫게 하소서.
당신께서 주신 힘을 카인처럼
죄와 타협하는 데 사용하지 않게 지켜주소서.
주님만이 행복의 근원이심을
진심으로 고백하는 저희가 되기를 소원하며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기도드립니다. 아멘.
_ 「까칠한 윤리 숨통 트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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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너는 주님의 견책을 가볍게 여기지 말며 꾸짖으실 때에 낙심하지도 마라.
주님께서는 사랑하시는 자를 견책하시고 아들로 여기시는 자에게 매를 드신다.″
(히브 12,5)

주님, 당신은 죄 없으신 진리이심에도 구원을 위해 가시관을 쓰셨습니다.
저희도 세상 속 당신 복음을 위해 달가이 가시관을 쓸 수 있는 용기를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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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의 모든 희망이신 주님!
세상에 힘과 부조리로 많은 사람들이 신음하며
아파하고 억울한 죽음과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가난하고 약한 이들을 사랑하시며
그들의 눈물에 더 마음 아파하시는
당신의 마음을 저희가 느끼며 주님 안에 머무르게 하소서.
모든 악에서 선을 이끌어 내시며
악을 선으로 바꾸시는 당신의 선함에 온 마음으로 신뢰하며
오직 주님, 당신만을 바라보며 세상에서 살아가게 하시고
오직 주님, 당신만을 희망하며 세상의 악을 이길 수 있도록
주님, 저희를 이끌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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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에 빛을 더하시는 하느님,
이제 저희는 부모의 슬하를 떠나
당신을 향해 걸어가는 먼 여행에서
동반자를 얻게 되었습니다.
홀로 걷던 그 길을 둘이서 걸어가며
사랑하고 갈등하고 다시 화해하면서,
지치면 기댈 언덕이 되고,
든든하게 서로의 짐도 대신 받아 안으면서
다정하게 한평생 그렇게 살고 싶습니다.

두 사람이 한 몸이 되어 세상을 밝히고
두 마음이 한마음이 되어
착한 길을 열어가고 싶습니다.
저희 두 사람, 맞잡은 손이 따뜻해지고
저희 두 사람, 마주 보는 눈빛이 순해지게 하소서.
그리하여 당신의 마음을 알게 하시고
그 자비 안에서 성가정을 이루도록 축복하소서. 아멘.
_ <예비부부가 바치는 9일 기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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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세상을 보는 제 눈을 살피소서.
칠흑 같은 밤길 걷더라도
당신 눈길 닮으면 길이 밝아지고,
고난의 언덕 가로막아도
당신의 발걸음이면 가볍게 오를 수 있으리다. 
 
마음이 어두우면 온 세상이 어두워지고
마음이 밝으면 온 세상이 환하게 빛납니다. 
 
오늘 이 고난이 내일은 치워지리라 믿고
내일의 고통은 주님께서 넘겨주리라 믿으며
그 고통조차 필요한 것이라 여기게 하소서. 
 
오늘 하루도 따지지 않고 충실히 살아
영원한 복을 누리며 당신 영광 안에 들게 하소서. 
 
- '생활 속에서 드리는 나의 기도'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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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당신 안에서
제가 일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당신께서 세상을 아름답게 창조하셨으니
저희가 하는 일을 통해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소서. 
 
일하는 순간마다
새로운 힘이 돋게 하시고
땀 흘리는 가운데
기쁨이 자라게 하소서. 
 
일하면서 지치지 않게 하시고
오히려 밝은 얼굴로
사람들 안에서
사람들과 더불어
사람들을 위해
제가 하는 모든 일을
당신 앞에 봉헌하게 하소서.  
 
- 생활 속에서 드리는 나의 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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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 
 나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어둠 속에 머무르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요한 12,46) 

 
빛으로서 이 세상에 오신 주님, 
감사드립니다.
어둠이 빛을 이길 수 없음을 알게 하셨으니 찬미 받으소서.
빛이신 주님께서 이미 오셨으니, 
더 이상 아무도 어둠 속에 머물러 있지 않게 하소서. 
 
세상을 구원하러 오신 주님,
저희를 거짓과 불의, 분열과 탐욕의 어둠에서 구하시고
빛의 자녀답게 살게 하소서. 
 
당신이 비추시는 밝은 길,
사랑과 정의가 꽃피는 길을 걷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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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서는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외아들을 내주시어,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셨다." (요한 3,16) 

세상을 극진히 사랑하시어 외아들을 내주신 하느님,
세상이 아드님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셨으니
이 세상의 어둠과 그늘진 곳을 비추소서. 

저희가 세상의 것에 집착하지 않되,
주님의 마음으로 세상을 끌어안고 사랑할 수 있게 하소서. 

오늘도 내일도 저희가 걸어야 할
지상에서의 순례 여정이
진리의 빛을 따르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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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세상을 보는 제 눈을 살피소서.

칠흑 같은 밤길 걷더라도

당신 눈길 닮으면 길이 밝아지고 

고난의 언덕 가로막아도

당신의 발걸음이면 가볍게 오를 수 있으리다.

마음이 어두우면 온 세상이 어두워지고

마음이 밝으면 온 세상이 환하게 빛납니다.

오늘 이 고난이 내일은 치워지리라 믿고

내일의 고통은 주님께서 넘겨주리라 믿으며

그 고통조차 필요한 것이라 여기게 하소서.

오늘 하루도 따지지 않고 충실히 살아

영원한 복을 누리며 당신 영광 안에 들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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