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확행2 “수녀원 문 열고 치유와 평화 나눠요" -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수녀원 문 열고 치유와 평화 나눠요" 바오로딸, 평화와 치유 북 콘서트 가톨릭 수녀들이 북 콘서트를 열어 문화소외계층, 정신적 고통을 받는 이들 및 일반 시민에게 평화와 치유의 메시지 전하고 있다. 성바오로딸수도회 수녀들은 올해 4번의 ‘평화와 치유 북 콘서트’를 진행한다. 서울시가 후원하고 성바오로딸수도회의 출판사인 바오로딸이 주최하는 이 행사는 “웰다잉, 행복, 중독, 웃음치료”를 주제로 한다. 20일 “행복”을 주제로 열린 북 콘서트는 두 번째로, 서울 강북구 미아동 성바오로딸수도회에서 지역주민, 독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강북정신건강복지센터, 송중동 주민센터 복지지원팀의 지원을 받는 주민들도 함께했다. 김대우 신부(수원가톨릭대 교수)가 쓴 책 “그래서 오늘은 그토록 신비롭다”로, 바리톤 .. 2019. 6. 21. 소소한 기쁨과 행복 스티커 2019. 3.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