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13 오늘의 기도(11.21) 사랑이신 주님, 새로운 형제 자매들을 당신께로 부르시고 당신의 자녀가 되도록 허락해주심에 감사드리며 청하오니, 주님을 향한 그들의 믿음이 더욱 굳세어지고, 천상 잔치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그들 마음에 당신 사랑의 불을 놓아 주소서. 2017. 11. 21.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