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 #드러냄 #가리우다 #용기 #바오로딸1 오늘의 기도(3. 29) 주님, 당신은 십자가 위에서 알몸 드러내는 것을 마다하지 않으셨습니다. 사람들 앞에서 그럴듯하게 보이기 위해 덧입고 가린 것이 많은 제가 당신께는 모든 것을 솔직히 드러낼 용기를 주소서. _전영금 수녀 2021. 3.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