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의 길 #거룩한 성심 #예수 마리아 #은혜 #바오로딸1 오늘의 기도(3. 12) 사람들을 이처럼 사랑하고 그들을 위해 아무것도 아끼신 것이 없는 두 성심을 보십시오. 예수님과 마리아님의 지극히 거룩한 성심이여, 당신들을 더 잘 알고 사랑하며 본받는 은혜를 주십시오. 언제나 당신들의 것이 되도록 제 마음을 바칩니다. _「바오로 가족기도서」, 십자가의 길 제4처. 2021. 3.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