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을 이처럼 사랑하고
그들을 위해 아무것도
아끼신 것이 없는 두 성심을 보십시오.
예수님과 마리아님의
지극히 거룩한 성심이여,
당신들을 더 잘 알고 사랑하며
본받는 은혜를 주십시오.
언제나 당신들의 것이 되도록
제 마음을 바칩니다.
_「바오로 가족기도서」, 십자가의 길 제4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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