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을 축하드립니다!
아기예수님!! 어서오세요


▶ 사진 원본 : https://bit.ly/2Cs1Vb6 (바오로딸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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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영혼의 영원한 목자이신 예수님,
세상 속에서 무엇이 진리이며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지 흔들리고,
아파하는 저희에게 언제나 두 팔을 벌려
당신 품으로 돌아오기를 바라시며
변함없이 기다리시는 주님.
저희의 갈라지고, 상처난 모든 마음을
당신의 품에 맡겨드리오니
주님 안에서 평화를 얻고
희망으로 가득 차게 하소서.

‘나와 함께 기뻐해 주십시오.
잃었던 내 양을 찾았습니다.’(루카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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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마다 삶의 모습은 달라도

멀고 가까운 지름길을 찾아

아기 예수님을 마중 갑니다.

마음의 키가 낮아지는 계절에

아무도 알아채지 못하는

희생과 겸손의 보라색 꽃

오늘도 길섶에 피었습니다.

빈 구유 곁에 조용히

눈송이처럼 소복이 쌓여갑니다.

등 하나 밝히고 기다리나이다.

어서 오소서.

_ 전영금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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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한 성탄에 부르는 희망 노래

대림 성탄 길잡이

이 책은 대림과 성탄 시기에 곁에 두고 읽고 묵상하면서 자신의 삶에 적용해 볼 수 있는 안내서다.

저자는 희망에 초점을 맞추고 성경과 자신의 체험, 영성을 토대로 주제를 진솔하게 풀어내면서 깊은 울림을 준다. 또한 믿음과 일상의 삶을 긴밀히 연결하도록 이끌면서 우리의 시야와 사고의 지평도 넓혀준다.

 성탄 준비·대림 시기·주님 성탄 대축일·성탄 시기·새해·주님 공현 대축일 등 모두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시기에 따라 하나씩 읽고 묵상하면 좋다.

각 장의 앞부분은 전례 시기와 관련한 카를 라너의 글로 시작한다.

저자는 초대의 말에서 성탄의 본래 의미를 되찾자는 저술 의도를 밝히고, 우리가 삶에서 배워야 할 세 가지 교훈을 전례력의 마지막 달인 11월과 연결하여 언급한다. 그리고 성탄절을 앞두고 우리가 어떤 마음을 지녀야 하는지 상세히 밝히면서 삶의 메마르고 어두운 면을 빛과 연결하여 설명한 데 이어 대림·성탄·새해·주님 공현 대축일 등에 관련된 글이 나온다. 천천히 소리내 읊듯 음미하며 읽을 수 있는 묵상 시도 들어 있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하느님은 인간의 어둠 속에 인간과 함께하기 위해 오셨다는 것이다. 심지어 마구간에서 태어나셨다. 우리와 가까이, 아주 가까이 계시기 위해서. 소박하고 초라한 모습으로.

이것이 성탄의 본래 모습이다. 성탄은 시끌벅적한 축제가 아니다. 시끄럽고 분주한 곳에서는 성탄의 신비를 찾아낼 수 없다


또한 부족하면 부족한 대로, 흠이 있으면 흠 있는 대로, 하느님은 우리를 있는 그대로 사 랑하신다. 그분은 우리의 완벽한 모습을, 우리가 가지고 있지 않은 것을 원하지 않으신다. 하느님은 우리의 불완전함 속으로 들어오신다.

하느님은 우리에게서 어둠을 거두지 않으시지만, 그 안으로 들어오시어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저자는 대림을 모험이라고 보면서 이 대림 시기에 새롭게 사는 법을 배우도록, 삶의 모험을 새롭게 감행하도록 우리가 초대받았다고 한다. 그러기에 대림 시기는 자기 자신을 들여다보며 삶의 방향을 새롭게 정하는 때이기도 하다. 어떤 마음가짐으로 이 시기를 보내야 할지 새삼 돌아보게 된다.

 우리는 하느님에게서 구세주의 탄생이라는 가장 위대한 선물을 받았다. 저자가 강조하듯, 성탄절은 우리에게 오시는 하느님을 기리고 이 하느님의 무한한 사랑을 기리는 축제다. 하느님은 우리 인간을 그토록 사랑하셨기에 당신의 아드님을 이 세상에 보내셨다. 예수님은 우리의 구세주가 되기 위해서 태어나신 것이다. 이 성탄에 담겨있는 인류 구원이라는 숭고한 의미를 되새기면서 성탄절을 어떤 자세로 준비하고 또 맞아야 할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한다.

 자고 일어나면 달라지는 세상, 모든 게 정신없이 휙휙 돌아가는 세상에서 기다림이란 어쩌면 세태에 뒤쳐진, 어리석은 일인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너무 빨리빨리에 익숙해져 있는 지금, 우리에게는 기다림의 시간, 준비의 시간이 필요하다.

이번 성탄에는 구유에 누워계신 아기 예수님께 무엇을 선물할까? 가족이나 친구들의 선물을 준비하느라, 혹은 모임이나 약속으로 예수님을 까맣게 잊고 있는 건 아닌지?

황금과 유향, 몰약을 드릴 수는 없더라도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을 아기 예수님께 드리자. 예수님은 좋고 멋진 선물만 받지 않으신다. 슬픔, 불안, 어둡고 무거운 마음도 받으신다.

 대림과 성탄 길잡이라 해도 좋을 이 책과 함께 성탄의 참된 의미와 신비를 묵상하면서, 더 기쁘게 나 자신을 하느님께 봉헌하는 성탄 축제의 날을 맞이하기 바란다.

▶ 도서 보러가기

안셀름 그륀 | 임정희 | 128*188 | 156쪽 | 6,000원

ISBN 9788933112922 03230 | 2017. 10. 20. 발행 


기다림은 행복입니다

 

대림절은 예수님이 오시기를 기다리는 고요한 시기다. 대림과 성탄 시기는 사람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때다. 많은 사람은 이 시기를 더 특별하게 보내고 싶어 한다.  안셀름 그륀은 이 책을 통해 대림과 성탄 시기를 치유의 시간으로, 의식적으로 경험할 수 있게 함으로써 내면의 상처가 치유될 수 있도록 돕는다. 

12월 1일부터 24일까지 각각 대림 주일의 특징을 보면,

대림 제1주일에는 종말이 다가오니 우리에게 깨어있으라고 권고하는 계시적 복음을 읽고, 대림 제2주일제3주일에는 메시아가 곧 오신다고 광야에서 외치는 세례자 요한이 그 중심에 있고, 대림 제4주일에는 오시기로 약속된 구세주를 잉태하신 마리아에 대해 살펴본다. 

맺음말에서는 치유의 시간이 더 집중적으로 조명된다. 대림과 성탄의 중심이 되는 상징들, 곧 대림환, 초, 크리스마스트리, 구유, 천사, 별 등이 주는 의미도 다시 한 번 짚어준다. 특히 구유는 중요한 성탄 상징이다. 구유는 당시 베들레헴 마구간에서 일어난 예수 탄생을 기념할 뿐만 아니라 우리 자신을 위한 표상이기도 하다. 우리는 예수님이 태어나실 구유가 되어야 한다. 우리는 구유처럼 ‘가난’하며, 예수님이 태어나실 마구간이다. 

저자가 이 책을 쓰게 된 동기는 대림의 원래 의미가 고요와 기다림, 깨어있는 시간임을 자각하고 대림이 주는 치유의 효과를 새로이 경험하기 위해서다.

그런 의미에서 저자는 새로운 대림 주간이 시작되는 토요일 밤에 해당 주일 성경을 읽고, 그 주간을 위한 의식을 가족과 함께 가져보기를 권한다. 또는 대림 주간 동안 날마다 그날에 관한 짤막한 소개 글을 읽은 뒤 제시된 의식이나 실천 과제를 행할 수도 있다. 이 작은 의식을 통해 대림의 메시지를 묵상함으로써 대림의 신비가 각자의 일상과 가족의 삶을 환하게 비추어 주기를 바란다. 

  사순절과 달리 들뜨기 쉬운 대림과 성탄 시기에 차분하게 앉아 아기 예수를 기다리는 마음으로 이 책을 읽으면 좋겠다. 성탄에만 초점을 맞춘 대림이 아니라 오시는 주님을 어떻게 기다릴 것인가를 더 깊이 고민하고 묵상하는 ‘대림’이 된다면 더 많은 치유와 은총의 시간이 될 수 있지 않을까. 

불뚝불뚝 일어나는 내 안의 소란과 잡음을 잠재우고, 먼저 버선발로 나가 임을 기다리는 ‘준비된’ 성탄이 되기를 소망한다. 

 Gloria in excelsis Deo 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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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치의 주님!

갈라지고 부서진 저의 마음 안으로 

들어오시어 당신과 하나 되게 하소서. 

마음 속 작은 틈 구석구석 

당신의 사랑으로 채워주시고

단단하게 만들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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