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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과그리스도교2

[스크랩] 사제들은 자신을 '마리아의 종'으로 봉헌했다 사제들은 자신을 ‘마리아의 종’으로 봉헌했다 [가톨릭도서관 나들이] , 메리 T. 말로운, 바오로딸, 2011 2012년 02월 09일 (목) 15:07:32 한상봉 기자 isu@catholicnews.co.kr 메리 말로운(Mary T. Malone)의 제3권이 바오로딸에서 출판되었다. 이 책은 그리스도교 전승에서 잃어버린 여성의 역사를 발굴해 냈다는 점에서 ‘교회 안에서 여성의 신원회복’에 중요한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출판된 3권은 종교개혁부터 21세기까지 여성 그리스도인들의 역사를 다루고 있는데, 특별히 근대에 들어서 가톨릭교회가 성모발현과 성모신심에 대한 교의적 선언을 통해 마리아시대를 열어간 것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마리아신심은 교회 안에서 '원없이 잉태하신 마리아'와 '성모승천' 교.. 2012. 2. 10.
[도서] 여성과 그리스도교3 발행일: 2012년 1월 10일 | 지은이: 메리T.말로운 | 옮긴이: 유정원 판형: 152*225 | 쪽수: 428쪽 | 가격: 15,000원 ● 기획 의도 종교개혁부터 21세기까지 여성 그리스도인의 역할과 활동, 그 영성사를 조명하여 여성들이 그리스도를 따르는 동반자요 하느님 나라 건설의 주역으로서 정체성을 지니도록 돕는다. ● 주제 분류 - 여성사, 여성신학, 페미니즘, ● 키워드(주제어) - 여성, 영성, 윤리, 마리아, 여성 수도자, 생태 영성주의, 여성사제, 여성 선교사. ● 요약 - 역사의 어둠을 걷어낸 빛나는 여성들 여성의 사회진출과 교육받을 권리를 원천봉쇄 당하는 시대적 어둠 속에서도 가톨릭의 개혁수도원을 이끈 아빌라의 대데레사와 개신교의 여성 선교사들. 그리고 도로시데이와 마더데레사 등.. 2012. 2.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