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336 오늘의 기도(10.19) 저의 마음을 두드리시는 주님, 이제야 제 앞에 계신 주님을 발견합니다. 세상의 소리와 생각, 판단에 가리어 성령께 온순하지 못했음을 고백합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께서 이끄시는 소리에 마음을 다해 귀 기울이며 살게 하시고, 삶 속에서 그 말씀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게 하소서. 2018. 10. 19. 오늘의 기도(10.18) 자비로우신 성모 마리아님, 당신은 세계 곳곳에서 겪는 고통과 전쟁, 알 수 없는 자연재해까지 인간이 원인이 되어 지구상의 모든 인간과 자연은 병들어 신음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 당신은 이 모든 것을 결코 침묵하고 못 본체 하시지는 않으리라 믿습니다. 성령의 움직임 속에서 세상을 정화시키고 한반도가 그토록 갈망했던 평화로 하나가 되는 은혜 내려 주소서. 평화의 성모마리아님 도와주소서. 아멘. _ ⓒ전영금 2018. 10. 18. 오늘의 기도(10.17) 사람의 마음을 다 알고 계신 주님, 마음의 고통받는 이들과 그의 가족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세상이 이해하지 못하는 아픔을 지닌 그들에게 당신만이 줄 수 있는 평화를 주시고,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밝고 굳세게 세상을 살아갈 수 있도록 그들에게 축복을 내려주소서. 2018. 10. 17. 오늘의 기도(10.16) 생명이신 주님! 낙태된 아이들의 영혼을 위하여 기도합니다.세상의 빛을 보기도 전에 우리의 탐욕과 이기심으로 다시 당신 품으로 돌아가야 하는 영혼들의 슬픔을 어루만져주시고그들의 희생을 통해 낙태라는 선택을 해야했던 이들이 회개하고 당신께 돌아갈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2018. 10. 16. 이전 1 ··· 24 25 26 27 28 29 30 ··· 8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