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336 오늘의 기도(7.30) 모든 것을 아시는 주님! 제가 아무리 가리고 숨겨도 당신께서는 저의 마음 속 까지 모두 아십니다. 오늘 하루 제가 당신과 이웃 안에서 더욱 투명하고 깨끗한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2018. 7. 30. 오늘의 기도(7.27) 우리는 그리스도인입니다.하느님의 뜻을 따라 살아갈 것을 엄숙히 맹세한 사람들입니다.그럼에도 하느님께서 말씀하신 삶의 방법이구체적이지 못하여 죄를 지었다고 핑계를 댑니다.당신의 뜻이 뚜렷하지 않아 그 뜻을 벗어났다고 변명합니다.이렇게 자신의 잘못을 은폐하고 허물을 얼버무리고 있습니다.이 모자람과 어리석음을 불쌍히 여기소서.이 시간, 저희가 그동안 해온 시시한 변명과 치사한 핑계를 말끔히 털어내도록 도와주소서.저희 영을 깨끗이 하시어저희의 행위가 진리이신 당신께 충실하도록 이끌어 주소서.선하신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기도드립니다. 아멘._ 「까칠한 윤리 숨통 트다」 중에서 2018. 7. 27. 오늘의 기도(7.26) 사랑이신 주님,저희에게 아버지와 어머니를 보내주시어당신 사랑을 느끼고 배우도록 해 주심에 감사합니다.당신께서는 세상의 많은 부모들이 최선을 다해 가정과 삶을 꾸려간다는 것을 아시오니,인간의 미약함으로 서로 의도하지 않게 주고받는 상처들을 보살펴 주시어그들이 가정 안에서 기쁨과 보람을 얻게 하시며 영육 간의 건강도 허락하여 주소서.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2018. 7. 26. 오늘의 기도(7.25) 늘 우리와 함께 하시고우리에게 빛과 길을 보여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리며,당신의 사랑 안에 이 시대의 모든 청년들을 맡겨드립니다.눈 앞에 놓인 수많은 걱정과 근심때문에삶의 의미를 잃어버린 채 방황하는 이들이 많이 있습니다.이들을 당신 사랑의 손길로 이끄시어,주님의 말씀을 통해 삶의 참된 행복을 찾게 하시고기쁨과 충만함을 느끼며 살아가게 하소서. 2018. 7. 25. 이전 1 ··· 38 39 40 41 42 43 44 ··· 8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