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시작 #오늘의기도 #기도 #병 #아픔 #암 #입원 #병원 #이겨냄 #회복 #용기 #희망 #사랑 #바오로딸 #좋은글 #좋은말 #전영금1 오늘의 기도(5.28) 당장에는 어떻게도 만회할 수 없는 큰 손해 같은 병마의 삶 속에 치유의 힘을 베푸시는 주님, 육체가 약하졌을 때, 정신은 누구보다 강해질 수 있는 믿음의 힘으로 이 시련의 순간들 이겨내게 하소서. 간절한 마음 당신께 의탁하는 이들 꼭 기억하소서. 두 손 잡아 일으켜 걷게 하소서. 아멘. _ 전영금 수녀 2019. 5.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