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아침 #기도 #오늘의기도 #나 #자신 #버릇 #습관 #노력 #사랑 #웃음 #미소 #바오로딸1 오늘의 기도(5.29) 아니, 아니라고 말하는 버릇 조용히 새겨듣습니다. 오늘은 한 뼘 더 키가 자란 말, 맞아요! 정말요? 좋은 데요! 하얀 안개 꽃처럼 소소한 기쁨, 웃게 하는 사랑이게 하소서. _ 전영금 수녀 2020. 5.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