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아니라고 말하는 버릇
조용히 새겨듣습니다.
오늘은 한 뼘 더 키가 자란 말,
맞아요! 정말요? 좋은 데요!
하얀 안개 꽃처럼 소소한 기쁨,
웃게 하는 사랑이게 하소서.
_ 전영금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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