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아침 #기도 #오늘의기도 #노력 #함께 #이웃 #코로나19 #극복 #감사 #사랑 #희망 #전영금수녀 #바오로딸1 오늘의 기도(5.1) 꽃들 저마다 피고 지고 한숨으로 지샌 날들은 이제 안녕하렵니다. 다들 참, 많이 애쓰고 아프고, 그래도 서로 서로 보듬어 사랑한 시간! 돌아보니 눈물 나게 감사합니다. _ 전영금 수녀 2020. 5.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