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아침 #기도 #오늘의기도 #눈 #함박눈 #펑펑 #주님 #예수님 #그리스도 #이웃 #친구 #직장 #동료 #용서 #포옹 #화해 #사랑 #행복 #생활속에서드리는나의기도 #한상봉 #바오로딸1 오늘의 기도(2.17) + 눈 내리는 날에 주님, 보소서, 당신의 마음입니다. 흰눈이 세상을 덮어 가난한 영혼을 위로하게 하소서. 죄 많은 인생마저 한량없이 축복하시고 사랑으로 보듬어 안아주소서. 저희가 다른 사람을 용서하듯이 용서받으며 저희가 이웃을 사랑하듯이 당신께 사랑을 받아 행복하나이다. _ 「생활 속에서 드리는 나의 기도」 2020. 2.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