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아침 #기도 #오늘의기도 #상처 #아픔 #고통 #미움 #주님 #성모님 #성모마리아 #십자가의길 #묵상 #치유 #성모님과함께걷는십자가의길 #바오로딸1 오늘의 기도(3.23) 인자하신 어머니, 상처를 안고 사는 이들을 기억합니다. 상처는 상처를 낳고, 미움은 미움을 낳습니다. 상처로 고통 받는 이들의 마음을 헤아리게 하시고 저희 안에 있는 가시를 부드럽게 해주소서. _ 「성모님과 함께 걷는 십자가의 길」 2020. 3.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