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아침 #기도 #오늘의기도 #성모님 #성모마리아 #말 #언어 #대화 #상처 #아픔 #사랑 #희망 #마음 #프란치스코 #성체조배 #바오로딸1 오늘의 기도(4.20) 성령의 정배이신 성모님, 생각 없이 한 말이 때로는 상대방에게 씻지 못할 상처를 주기도 하고 분열과 대립을 가져오기도 합니다. 말 한마디를 할 때에도 섬세한 마음으로 할 수 있도록 저희를 인도해 주소서. _ 「프란치스코 교황과 함께하는 성체조배」 2020. 4.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