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아침 #기도 #오늘의기도 #성모님 #성모마리아 #아픔 #눈물 #슬픔 #치유 #함께 #전영금수녀 #바오로딸1 오늘의 기도(4.7) 어머니 당신은 주님의 천상 은혜를 날마다 길어 올리시니 감사합니다. 갈망과 아픔으로 애타는 모든 이를 살리는 간절한 치유의 샘물 두레박 가득 넘치게 하소서. 어머니 마리아님, 두 손 모아 기도하는 저희 죄인들을 위해 빌어주소서. 아멘. _ 전영금 수녀 2020. 4.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