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늘의 기도

오늘의 기도(4.7)

by 바오로딸 2020. 4. 7.

어머니 당신은

주님의 천상 은혜를

날마다 길어 올리시니

감사합니다.

갈망과 아픔으로 애타는

모든 이를 살리는 간절한

치유의 샘물

두레박 가득 넘치게 하소서.

어머니 마리아님,

두 손 모아 기도하는

저희 죄인들을 위해

빌어주소서. 아멘.

_ 전영금 수녀

'오늘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기도(4.9)  (0) 2020.04.09
오늘의 기도(4.8)  (0) 2020.04.08
오늘의 기도(4.6)  (0) 2020.04.06
오늘의 기도(4.3)  (0) 2020.04.03
오늘의 기도(4.2)  (0) 2020.04.02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