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아침 #기도 #오늘의기도 #어린이 #아이 #성모님 #예수님 #5월은가정의달 #가정 #가족 #좋은글 #좋은말 #전영금수녀 #바오로딸1 오늘의 기도(5.6) 그만 일어나! 얼른! 빨리 안 씻어? 높아지는 엄마의 목청보다 아이들 꿈결 속 성모님 자장가가 더 달콤한 5월, 그저 아프지만 말고 어린이답게 맑고 맑은 눈빛 천하에 무서울 게 없는 듯 기고만장한 떼쓰기도 가끔은 질러 보거라. 내 아이가 누구보다 제일 예쁜 5월, 성모님, 당신도 아기 예수님이 그러셨겠죠! 이 아름다운 5월엔 저절로 모든 가정을 위해 두 손 모아집니다. _ 전영금 수녀 2020. 5.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