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아침 #기도 #오늘의기도 #예수 #그리스도 #가시관 #아픔 #고통 #눈물 #용기 #성주간 #사순 #바오로딸1 오늘의 기도(4.6) “아들아, 너는 주님의 견책을 가볍게 여기지 말며 꾸짖으실 때에 낙심하지도 마라. 주님께서는 사랑하시는 자를 견책하시고 아들로 여기시는 자에게 매를 드신다.″ (히브 12,5) 주님, 당신은 죄 없으신 진리이심에도 구원을 위해 가시관을 쓰셨습니다. 저희도 세상 속 당신 복음을 위해 달가이 가시관을 쓸 수 있는 용기를 주소서. 2020. 4.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