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아침 #기도 #오늘의기도 #주님 #예수님 #그리스도 #걱정 #근심 #고통 #아픔 #난관 #용기 #지혜 #희망 #용서 #전영금수녀 #바오로딸1 오늘의 기도(2.28) 자비하신 주님, 걱정이 밀물처럼 몰려들지만 당신께 큰 신뢰를 둡니다. 저희를 위로하시고 도와주소서. 저희가 저지른 잘못으로 치러야 하는 고통과 난관을 잘 견뎌내도록 용기와 지혜를 주소서. 사랑이신 주님, 저희의 사랑하는 부모와 자녀들을 돌봐주소서. 당신께 그리고 이웃들에게 저지른 모든 잘못을 용서하소서. 아멘. _ 전영금 수녀 2020. 2.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