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아침 #기도 #오늘의기도 #코로나19 #코로나 #바이러스 #두려움 #공포 #걱정 #근심 #주님 #예수님 #그리스도 #하느님 #신앙 #희망 #웃음 #전영금수녀 #바오로딸1 오늘의 기도(2.25) 무슨 말을 먼저 말씀드려야 할지 얼른 떠오르지 않습니다. 복잡한 이 상황, 두렵고 답답한 일들 당신이 모르실리 없으십니다. 주님, 메마른 영혼, 병들게 하는 정신의 바이러스부터 치유하소서. 봄비처럼 촉촉이 당신 영으로 씻어주소서. 환한 꽃처럼 다시 피어나 웃게 하소서. 아멘. _ 전영금 수녀 2020. 2.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