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113 오늘의 기도(16.11.14) 영원한 위로자이며 삶이신 주님,나약한 저희는상대가 무심히 던진 말 한마디에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받고,최선을 다했지만 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할 때 좌절하기도 합니다.과정이 중요하다고 하면서도 결과에 울고 웃기도 합니다.제 십자가가 아무리 어깨를 짓누른다 해도주저하지 않고 용감히 일어서게 하소서.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며 자신감을 잃지 않고더 어려운 처지에 있는 이웃을 위해 기도하며 사랑을 나누게 하소서. 2016. 11. 14. 오늘의 기도(16.11.04) 다가올 세상의 큰 일꾼이 될 모든 청소년들이자신의 삶의 의미를 주님 안에서 찾아서참되고, 아름답고, 선한 것을 갈망하게 하시고그들을 흠 없이 지켜주시어힘차게 미래를 희망하며 적극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주소서. 2016. 11. 4. 너희는 왜 앞날을 걱정하느냐. 「걱정말아요 365일」 최근에 저는 한숨을 쉬는 젊은이들을 많이 보았습니다.외톨이가 될까 봐, 함께 가정을 이룰 사람을 찾지 못할까 봐 걱정이 많은 것 같았습니다.그들 마음을 이해하려고 마음속을 깊이 들여다보면해결되지 않은 과거의 문제가 그 중심에 있음을 보게 됩니다.그들 가운데 많은 이가 오만과 불확실한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오만과 불확실함은 동전의 양면과 같습니다.이런 불안에 대해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시지 않을까요? 너희는 왜 앞날을 걱정하느냐?내일을 생각하기에 앞서 오늘 너희의 오만과 불확실함을 내게 의탁하는 것이 어떻겠느냐?지금 마음의 평화를 청하는 것이 낫지 않겠느냐?“ 주님은 미래를 생각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우리가 처한 상황이 어떻든, 오늘뿐 아니라 내일도 주님이 여러분 곁에 계실 것임을 믿고현재를 살아가는 데.. 2016. 10. 17. 힘을 빼고 긴장을 풀렴, 「회심하는 인간」 “네가 주님을 떠나지 않는 한주님은 결코 너를 떠나지 않으신다.그러니 어깨에 힘을 빼고 긴장을 풀렴.”송봉모, 「회심하는 인간」 페이스북 바로가기카카오스토리 바로가기네이버포스터 바로가기바오로딸 바로가기 2016. 9. 30. 이전 1 ··· 23 24 25 26 27 28 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