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100 오늘의 기도(2.12) 사랑하올 예수님! 오늘 하루, 제가 저지른 죄로 당신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일이 없도록 해 주시고 모든 일을 당신의 영광과 사람들의 선을 위해 행할 수 있도록 힘과 용기를 주소서. 2018. 2. 12. 기도의 힘 전하는 ‘기도학교-따름’을 따르라~ 기도의 힘 전하는 ‘기도학교-따름’을 따르라~‘기도학교-따름’ 19일까지 선착순 200명 모집, 2월 26일~4월 1일 5주간 진행2018.02.11발행 [1452호] ▲ ‘기도학교-따름’ 소개 동영상의 한 장면. “회사 일이 힘들어 하루하루를 술에 의지했던 저에게 기도학교는 삶의 등불이자 위로가 돼줬습니다. 기도의 힘과 은총을 미리 알았더라면 힘든 시기를 더욱 빨리 헤쳐나갔을 것 같네요.”(40대 직장인) “암 투병을 하며 고통의 시기를 지내고 있었는데 저와 같은 처지의 신자들을 만나 서로 기도해주니 한결 마음이 가벼워졌어요. 서로 기도해주고 위로해주니 몸과 마음이 건강해진 것 같아요.”(60대 암 환자) 성 바오로딸 수도회가 지난해 처음 선보인 기도 교육 프로그램 ‘기도학교-끌림’ 참가자들이 5주간의.. 2018. 2. 9. 오늘의 기도(1.30) 사랑의 주님, 아버지를 생각하면 언제나 뒷모습뿐입니다. 저희를 위해 당신 자신은 돌아볼 겨를도 없이 평생을 부지런히 일해 오신 아버지. 그 아버지의 허전한 어깨를 저희 사랑으로 채우게 하소서. 아버지의 아픔을 사랑하고 주름살을 헤아리며 한숨마저 아름답게 듣게 하소서. 저희가 아버지의 자랑이 되고 보람이 되게 하소서. 아버지에게 건강을 허락하시고 저희와 더불어 복을 누리게 하소서. _ 한상봉, 「생활 속에서 드리는 나의 기도」 2018. 1. 30. 오늘의 기도(1.25) 위로자이신 주님, 고난에 처할 때 당신을 더욱 생각하게 하시고, 더욱 당신을 찾게 하소서. 당신의 은총으로 힘을 주시어 세상을 위해 그리고 자신을 위해 더 큰 일을 하도록 이끌어 주소서. 2018. 1. 25.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