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100 오늘의 기도(16.12.12) 위로와 구원의 손길을 내미시는 주님,이시간 고통 중에 있는 이들을 기억하시어그들의 고통 속에서더욱 따스한 당신 치유의 손길을 베풀어 주시고당신께서 언제나 함께 하심을 기억하게 하소서. 2016. 12. 12. 오늘의 기도(16.11.29) 저희 가족의 앞길을 보살피시는 주님,그 길에서 피곤한 몸 쉬게 하시고그 길에서 받은 상처 낫게 하소서.아프다, 하면 만져주시고슬프다, 하면 위로해 주소서.살아야 할 많은 날을 헤아리며가족들에게 건강을 허락하시고당신 자비 안에서 복을 누리게 하소서. 2016. 11. 29. 오늘의 기도(16.11.25) 자비로운 치유자이신 주님,저희를 사랑해 주시던 부모님을 사랑하시고,저희를 위해 걱정해 주시던 부모님을 돌보소서.만지고 달래어 아픈 곳을 낫게 하시고그 고통을 덜어 위로받게 하소서.당신의 자애로운 눈빛에 그 병통이 멈추고당신의 부드러운 손끝에 사라지게 하소서. 2016. 11. 25. 오늘의 기도(16.11.14) 영원한 위로자이며 삶이신 주님,나약한 저희는상대가 무심히 던진 말 한마디에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받고,최선을 다했지만 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할 때 좌절하기도 합니다.과정이 중요하다고 하면서도 결과에 울고 웃기도 합니다.제 십자가가 아무리 어깨를 짓누른다 해도주저하지 않고 용감히 일어서게 하소서.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며 자신감을 잃지 않고더 어려운 처지에 있는 이웃을 위해 기도하며 사랑을 나누게 하소서. 2016. 11. 14.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