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 #탐욕 #비움 #절망 #맑음 #연습 #해방 #감사 #수행 #전영금 #바오로딸1 오늘의 기도(9.4) 잃어버린 것 애달파 하지 말게 하소서. 함께 걸어주신 주님 발자국! 믿음으로 눈 여겨 보라 하시니 그렇게 하겠습니다. 주저앉고 싶은 때는 언제나 있기 마련, 남 탓 하느라 멈추지 않게 하소서. 힘든 걸음마다에서 도움이신 당신을 의탁하게 하소서. _전영금 수녀 알 수 없는 미래를 향해 홀로 걷는 길, 한 발 한 발 용기내어 걸어갑니다. 2020. 9.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