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의 수요일 #사람아 #먼지 #뉘우침 #죽음 #홰개 #시간 #생각 #성찰 #바오로딸1 오늘의 기도(2. 22) “사람아, 너는 먼지이니, 먼지로 돌아갈 것을 생각하여라.“ “주님, 저희가 모르고 죄를 지었을지라도 뉘우치며 살고자 하오니, 갑자기 죽음을 맞지 않게 하시고, 회개할 시간을 주소서.“ _전례문 Ⓒ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2020. 2023. 2.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