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하루 되십시오1 오늘의 기도(11.16) 주님께서 그대를 축복하시고 그대의 가정이 짊어진 멍에를 가볍게 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언제나 착하게 사십시오. 결혼의 의무는 어려운 것이지만 거룩한 은총만이 그 의무를 가볍게 해줄 수 있음을 기억하십시오. 그대가 이 은총을 소중히 여기는 한 주님은 그대의 가정을 대대로 보호하실 것입니다. _오상의 성 비오 신부 어록집 「좋은 하루 되십시오」, 알레시오 파렌테 엮음, 이상각 옮김, 바오로딸 2020. 11.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