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세례 축일 #죽음 #부활 #진리 #믿음 #구원 #믿음 #등불 #바오로딸1 오늘의 기도(1. 9)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느님, 요르단 강에서 세례를 받으신 그리스도께 성령을 보내시어 하느님의 사랑하시는 아들로 선포하셨으니 물과 성령으로 새로난 저희도 언제나 하느님 마음에 드는 자녀로 살아가게 하소서. _전례문 Ⓒ 한국천주교주교회의, 2020. 2023. 1.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