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474 오늘의 기도(17.2.10) 저를 이끌어 주시는 주님. 주님께서는 제가 삶에서 방향을 잃고 이쪽 저쪽 해매일 때 언제나 뒤에서 이것이 바른길이니 이리로 가거라 하십니다. 오늘 하루도 당신께서 알려주시는 그 길로 갈 수 있도록 저의 귀와 마음을 열어 주소서. 2017. 2. 10. 오늘의 기도(17.2.9) 사랑이신 주님! 맞벌이 부부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사회생활에 뛰어들어야하는 부부가 있는 가정을 돌보아 주시고 그들이 가정과 사회생활 양쪽 모두에서 충실하고 균형있게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은총을 주소서. 특별히 맞벌이 부모를 둔 아이들이 겪을 어려움을 돌보시어 부모의 빈자리를 당신 사랑으로 채워주소서. 2017. 2. 9. 오늘의 기도(17.2.7) 영원한 생명이신 예수님! 볼 수 없고, 만질 수 없다는 것에 갇혀 주님을 거부하고, 믿지 않는 저희의 완고함을 용서하여 주소서. 조금만 더 차분히, 조용히 제 안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저를 바라보면 제 안에 분명히 살아계신 당신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거부하고, 믿지 못하는 믿음이 부족한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즉각적이고, 감각적이며, 제가 원하는 대로 주님을 만나고, 이해하려고 하는 저희의 한계를 모두 아시는 당신께 저희의 모든 약함을 맡겨드리오니 저희가 당신께 의지할 수 있도록 저희의 믿음을 더하여 주소서. 2017. 2. 7. 오늘의 기도(17.2.6) 사랑하올 나의 예수님. 이제 저는 당신과 함께 있으니 더 이상 외롭지 않습니다. 그 어떤 것보다도, 그 누구보다도 당신을 사랑합니다. 예수님, 오늘 하루도 당신의 그 충만한 사랑 속에서 살기를 원합니다. 2017. 2. 6. 이전 1 ··· 103 104 105 106 107 108 109 ··· 1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