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474 오늘의 기도(4.12) 주님,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대자연이 인간의 욕심과 온갖 공해로 파괴되고 있사오니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고 보존하여 본래의 모습을 되찾을 수 있도록 해주소서. 2018. 4. 12. 오늘의 기도(4.11) 저희 가족의 앞길을 보살피시는 주님,그 길에서 피곤한 몸 쉬게 하시고그 길에서 받은 상처 낫게 하소서.아프다, 하면 만져주시고슬프다, 하면 위로해 주소서.살아야 할 많은 날을 헤아리며가족들에게 건강을 허락하시고당신 자비 안에서 복을 누리게 하소서._ 한상봉, 「생활 속에서 드리는 나의 기도」 2018. 4. 11. 오늘의 기도(4.10) 사랑하올 예수님! 제가 오늘 만나게 되는 많은 이웃들을 밝은 얼굴과 열린 마음으로 맞아들이게 해 주소서. 그리하여 제가 당신의 자녀로서 그들에게 당신의 사랑과 평화를 가져다 줄 수 있도록 함께 해 주소서. 2018. 4. 10. 오늘의 기도(4.9) 위로자이신 주님! 세상 안에서 살아가는 상처 받고, 괴로워하며 슬퍼하는 모든 영혼들을 기억하소서. 저의 깊은 내면 안에 있는 억눌린 슬픔과 괴로움도 위로하시고 치유해주소서. 2018. 4. 9. 이전 1 ··· 58 59 60 61 62 63 64 ··· 1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