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 #병고 #건강 #칭찬 #비난 #알베리오네 #성모님 #하느님 #기쁨 #받아들임 #바오로딸1 오늘의 기도(4. 4) 다음의 것들을 돌아봅시다. 나는 건강을 기뻐하는 만큼 병고도 받아들입니까? 수명이 길거나 짧은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합니까? 나는 칭찬의 말처럼 비난의 말도 받아들입니까? 성모님처럼 나 자신을 하느님의 참된 종으로 여깁니까? 우리도 성모님처럼 ‘제가 원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원하는 것을 하는 것이 낫습니다‘라고 말씀드리게 하소서. _ 「사랑하며 기도하며」. 복자 야고보 알베리오네 지음. 2022. 4.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