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서원2 오늘의 기도(12.8) 사랑이신 주님, 당신을 따르기 위해 성직과 수도 삶에 투신한 이들이 당신과의 더욱 친밀한 일치 속에서 기쁨으로 걸어갈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당신께서 주신 평화로 그들의 마음을 온유하게 하시어 세상의 아픈 이들을 어루만지고 상처를 끌어안는 당신의 제자로서 충실히 살아가도록 빛과 힘을 주소서. 2017. 12. 8. 오늘의 기도 (16.11.22) 생명의 샘이신 주님,당신의 부르심을 듣고 많은 고민을 하고 있을 성소자들에게 용기를 주시어그들이 당신만이 알고 계시는 원대한 꿈을 믿고기쁘게 응답드릴 수 있도록 함께 하여 주소서. 2016. 11.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