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2 오늘의 기도(10.27) 늘 우리와 함께 하시고 빛을 보여주시는 주님, 당신의 사랑 안에 이 시대의 모든 청년들을 맡겨드립니다. 이들을 당신 사랑의 손길로 이끄시어, 주님의 말씀을 통해 삶의 참된 행복과 의미를 찾게 하시고 기쁨과 충만함을 느끼며 살아가게 하소서. 2017. 10. 27. [스크랩]서울 문화홍보국·성바오로딸수도회, ‘힐링무비 힐링토크’ 프로그램 눈길 서울 문화홍보국·성바오로딸수도회, ‘힐링무비 힐링토크’ 프로그램 눈길 영화 매개로 아픈 청춘들 위로 나누는 시간 ▲ ‘힐링무비 힐링토크’ 참가자들이 4주간의 프로그램을 마치며 손을 맞잡고 기도하고 있다. 영화 감상 후, 20명 남짓한 청년들이 동그랗게 둘러앉아 영화 속 주인공의 대사를 비롯한 심리, 행동에 대해 심도있게 대화를 나눈다. 청년들은 영화를 매개체로 각자의 생각과 체험을 자유롭게 말한다. 누구한테 한 번도 꺼내지 않았던 속내를 용기 있게 털어놓기도 한다. 성탄을 이틀 앞둔 12월 23일, 서울대교구청 별관 대회의실. 교구 문화홍보국(국장 허영엽 신부)이 명동대성당과 성바오로딸수도회와 함께 마련한 ‘힐링무비 힐링토크’의 모습이다. 지난 2일부터 시작해 4주간 진행된 프로그램은 김스텔라 수녀(성바.. 2013. 1.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