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 #수녀 #뜨거운 사랑 #뒷모습 #하루 #시작 #기도 #지구촌 #희망 #바오로딸1 오늘의 기도(1. 12) 빛 밝힌 촛불의 뜨거움처럼 수녀들의 기도, 사랑이게 하소서. 하루의 시작이 더 큰 우주의 기도가 되어 지구촌 곳곳에서 벌어지는 고통과 수많은 죽음들에 평화와 안식을 빌게 하소서. 마음과 마음 이어져 하나가 둘이 되고 셋이 되는 힘으로 스러지는 희망, 일으켜 세우게 하소서. _전영금 수녀 2022. 1.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