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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와 치유3

바오로딸과 함께하는 평화와 치유 음악회 ▶ 신청하러 가기 가톨릭 인터넷서점 바오로딸 성바오로딸수도회 운영, 가톨릭 서적 및 음반, 비디오, 성물판매, 성경묵상 제공 www.pauline.or.kr 2019. 11. 6.
바오로딸 북콘서트…「그래서 오늘은 그토록 신비롭다」 저자 김대우 신부 강연 - 가톨릭신문 바오로딸 북콘서트…「그래서 오늘은 그토록 신비롭다」 저자 김대우 신부 강연 “일상의 행복은 ‘?’ 보다 ‘!’ 에 있습니다” ‘소소한 행복 찾는 재미’ 주제 소확행’.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의 줄임말이다. 일상생활에서의 소소한 행복, 즉 ‘소확행’을 찾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자리가 마련됐다. 바오로딸은 6월 20일 오후 2시 서울 미아동 알베리오네센터에서 ‘바오로딸과 함께하는 평화와 치유 북 콘서트’를 열었다. 이날 북콘서트에는 수원가톨릭대학교 교수이자 「그래서 오늘은 그토록 신비롭다」(332쪽/1만4000원/바오로딸)의 저자 김대우 신부가 강사로 나섰다. ‘소소한 행복을 찾는 재미’를 주제로 열린 이날 북콘서트는 서울대교구 직장사목팀 임의준 신부가 사회자로 나섰으며, 바리톤 송기창(미카엘) 가톨.. 2019. 6. 28.
“수녀원 문 열고 치유와 평화 나눠요" -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수녀원 문 열고 치유와 평화 나눠요" 바오로딸, 평화와 치유 북 콘서트 가톨릭 수녀들이 북 콘서트를 열어 문화소외계층, 정신적 고통을 받는 이들 및 일반 시민에게 평화와 치유의 메시지 전하고 있다. 성바오로딸수도회 수녀들은 올해 4번의 ‘평화와 치유 북 콘서트’를 진행한다. 서울시가 후원하고 성바오로딸수도회의 출판사인 바오로딸이 주최하는 이 행사는 “웰다잉, 행복, 중독, 웃음치료”를 주제로 한다. 20일 “행복”을 주제로 열린 북 콘서트는 두 번째로, 서울 강북구 미아동 성바오로딸수도회에서 지역주민, 독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강북정신건강복지센터, 송중동 주민센터 복지지원팀의 지원을 받는 주민들도 함께했다. 김대우 신부(수원가톨릭대 교수)가 쓴 책 “그래서 오늘은 그토록 신비롭다”로, 바리톤 .. 2019. 6.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