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326 오늘의 기도(8.15) 우리의 모범이신 성모님, 당신은 순명으로 하느님의 뜻을 따르셨고, 사랑으로 하느님을 향하셨으며, 봉헌으로 하느님께 모든 것을 바치는 은총의 삶을 우리에게 보여주셨습니다. 저희도 예수님을 믿고 따른 충실한 제자이신 당신과 일치함으로써, 주님과 더욱 일치하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사진 : 김원(바오로딸 콘텐츠) http://contents.pauline.or.kr/bbs/board.php?bo_table=old&wr_id=1206 2018. 8. 15. 오늘의 기도(8.14) 사랑하올 예수님! 제가 오늘 만나게 되는 많은 이웃들을 밝은 얼굴과 열린 마음으로 맞아들이게 해 주소서. 그리하여 제가 당신의 자녀로서 그들에게 당신의 사랑과 평화를 가져다 줄 수 있도록 함께 해 주소서. 2018. 8. 14. 오늘의 기도(8.13) “자신을 돌이켜보고 나서 이 빵을 먹고 이 잔을 마셔야 합니다.“ (1코린 11,28절) 저희를 영원으로 초대하시는 주님! 제가 썩어 없어질 양식이 아닌 당신의 영원한 생명만을 바라게 하소서. 오로지 생명의 양식은 당신께만 있으니 당신만을 향하고 당신만을 바라는 굳셈의 은총을 제게 베푸소서. 참된 자유는 당신의 영원한 시간 안에만 있다는 것을 저는 믿나이다. 2018. 8. 13. 오늘의 기도(8.10) 사랑하는 주님 자비의 아버지여 한없이 크신 당신 사랑에 내 사랑을 더해봅니다. 저의 사랑 비록 작고 보잘것 없사오나 한없이 크신 당신 자비로 제 마음 받아주소서 당신만이 나의 힘 내 영혼의 위로자 당신만이 영원한 벗이오니 내 손 잡아주소서 꼭 안아주소서 내 사랑을 받아주소서 _ 하늘바라기 생활성가 3집 「주님과 나」중에서 2018. 8. 10. 이전 1 ··· 36 37 38 39 40 41 42 ··· 8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