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바다 #자연 #시냇물 #생명 #삶 #개울물 #사랑 #전영금 #바오로딸1 오늘의 기도(9. 28) 각각으로, 있을 자리에 있게 하소서. 하늘과 태양, 산과 개울물처럼 서로를 꾸며주며 크고 작은 멋을 공유하는 너른 품 같은 자연! 저희 모두 너무 모질어지지 않게 하소서. 주변의 것들 적셔주며 생명을 살려 내는 맑은 사랑으로 조용히 흐르게 하소서. 아멘. _전영금 수녀 2020. 9.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