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92 오늘의 기도(10.12) 모든 것을 아시는 주님! 제가 아무리 가리고 숨겨도 당신께서는 저의 마음 속 까지 모두 아십니다. 오늘 하루 제가 당신과 이웃 안에서 더욱 투명하고 깨끗한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2018. 10. 12. 오늘의 기도(10.8) 사랑의 주님, 경제성장을 통해 부를 누리게 되었지만, 빈부격차는 심해지고 아직 우리 주변에 끼니를 걱정하며 눈물로 살아가는 이웃들이 많습니다. 국가는 ‘보편적 복지’를 실천하고, 교회는 예수님의 마음으로 그들의 고통에 공감하며 사랑으로 아낌없이 나누는 진정한 이웃이 되게 하소서. 2018. 10. 8. 오늘의 기도(10.2) 희망이신 주님, 노년기를 지내는 이들이 자신의 삶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섭리해 주시고당신을 알게 하시어 참 삶의 기쁨을 누리며 당신을 뵈올 날을 희망하는 마음으로 준비하게 하소서. 2018. 10. 2. 오늘의 기도(9.23) 이제와 항상 영원히 주님이신 하느님, 연로하신 저희 부모님을 위해 비오니 어제처럼 건강하고 내일처럼 평안하게 하소서. 자식들에 대한 걱정을 그만 내려놓으시고 손주들을 통해서 기뻐하게 하시고 건너오신 세월을 아끼고 사랑하며 저희와 함께 복을 누리게 하소서. 부모님을 통하여 저희가 세상에 왔고 부모님을 통하여 한 가족이 되었으니 그 축복도 함께 누리게 하소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_ 「가족을 위한 축복의 기도」중에서 2018. 9. 23. 이전 1 ··· 3 4 5 6 7 8 9 ··· 23 다음